2 食品の安全を守る / 식품안전을 지키다

GMチキンは鳥インフルエンザを食い止められるか?/ GM치킨은 조류인플루엔자를 막을 수 있을까? (2011/1/25)

 遺伝子組み換え(GM)サケの承諾をアメリカ連邦監査機関が行うかどうかという状況のなか、さらに論争を呼びそうなニュースが入ってきた。ケンブリッジ大学とエジンバラ大学の共同研究によって開発されたGMニワトリについてである。

 

 まず「サイエンス」に掲載された論文によると、遺伝子の操作を施されたニワトリは、鳥インフルエンザウイルス(H5N1)を他のニワトリに伝播しない。このような特徴は、特に発展途上国において家禽を全滅させかねない大発生を食い止めるだけでなく、ヒトの間での感染の危険性を減らすこともできると科学者たちは言っている。

 

 「ネイチャーニュース」の記述によると、このニワトリはH5N1の伝播を妨げるため、群れの中で一種の“ファイアウオール(防火壁)”の働きをするよう遺伝子操作されたものである。ブライアン・ウォルシュ記者は「タイム」で、そのプロセスを次のように説明している。「(研究者たちは)ウイルスが複製するために不可欠であるポリメラーゼという酵素に対し、デコイ(おとり)の役割を果たすRNAを鳥に生産させることができる遺伝子を特定した。ポリメラーゼは、ウイルスのゲノムと結合するのではなく、デコイ遺伝子に付着し、ウイルスそのものが自己複製し広がるのを防ぐ」と。

 

 プロジェクトのリーダーであるケンブリッジ大学獣医学部のロレンス・タイリー博士は、この遺伝子組み換えについて、「鳥インフルエンザに対して完全な抵抗力のあるニワトリ開発の道への意義深い第一歩である」という声明を発表している。

 

 エジンバラ大学ロズリン研究所の遺伝学者であり、共著者であるヘレン・サン研究員は、「この研究により鳥インフルエンザが重要な問題となっている世界の多くの地域において、経済保障および食料保障改善への礎を築くことができた」と言っている。

 

 サン研究員はまた、「遺伝子組み換えはワクチン接種より効果的である。それぞれの病気に対してやり方を変える必要が無いのだから」とも付け加えている。

 

 過去7年の間にアジアと中東においては何百万羽という家禽が、鳥インフルエンザを食い止めるために処分され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鳥からヒトへの感染は稀ではあるが、ひとたび起こるとそれは致命的となりうる。WHO(国連世界保健機関)によると2003年以来516件の鳥インフルエンザ感染が報告されており、その内306人が犠牲となっている。

 だが、インフルエンザをブロックしたGMニワトリの生産がさっそく始まるとは思ってはいけない。生産開始には、監査機関による承認と消費者による受け入れという2つの重要なハードルを乗り越える必要がある。また、研究者たちによると、この研究は、ある概念を証明しようとする意図が含まれているそうである。

 

 それでもなお、この研究への反応は予測できるものであった。遺伝子が組み換えられた作物や動物は本質的に安全ではないとする人たちや、遺伝子組み換えや他のバイオテクノロジーが、本当に人口増加し続ける世界への安全な解決策になるのか疑問に思う人たちからの反応である。

 イギリスの有機農法活動団体である土壌協会の政策主導者、ピーター・メルチェット氏は、ウェブサイトにおいて次のような声明を発表している。「動物たちを非人間的な工場に拘束しておくことが鳥インフルエンザや口蹄疫などの病気の蔓延を助長しているのであり、この遺伝子組み換えに対するファンタジーは、単に間違った農業の手法を覆い隠そうとするものにすぎない」

 「遺伝子組み換え作物から学んだことは、農薬に対して抵抗力のあるスーパー雑草や耐性害虫がいかに早く現れるかということだ。GM産業側はそんなことは起こり得ない、と断言し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である。ウイルスは地球上でもっとも進化の早い有機体であり、GMニワトリに対しても抵抗力を持つように、あっという間に進化してしまうだろう」

 

 そしてこうも付け加えている。「新しいひずみをもたらすような競争では、ウイルスの方が新種のGMニワトリを開発するより先んじてしまうだろう。ウイルスは遺伝子を組み替えようとすればするほど、それに応じてより毒性を増して進化しうるもので、人間の健康への、より大きな脅威となるだろう」

 一方、この研究を後援している英国バイオテクノロジー・生物化学研究会議(BBRSC)のダグラス・ケル委員長は、「家畜の伝染病は世界的な食料安全保障への深刻な脅威であり、鳥インフルエンザのような病原体が人間へ飛び火して世界的大流行となる可能性は、国家の安全を脅かすトップレベルのリスクであるとイギリス政府も認めている」と声明文で言及している。

 ウォルシュ氏はタイム誌において、「もし鳥をちょっと操作することで我々自身を来るべきインフルエンザの大流行から守ることができるのであれば、フランケンシュタイン的遺伝因子も価値があるかもしれない」としている。

Food Safety News メアリー・ロスチャイルド 2011年1月19日より、オリジナル記事:Could GM Chicken Halt Bird F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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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연방감사기관이 유전자 조작(GM) 연어를 승낙할까 그렇지 않을까 라는 상황 속에서 한층 더 논쟁이 될만한 뉴스가 보도되었다. 켐브리지 대학과 Edinburgh 대학의 공동 연구에 의해 개발된 GM닭에 대한 것이다.

  우선「사이언스」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유전자 조작을 한 닭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H5N1)를 다른 닭에 전파 시키지 않는다. 이러한 특징은 특히 개발 도상국의 집에서 사육하는 새의 전멸을 막을 뿐만 아니라, 사람 사이의 감염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네이쳐 뉴스」의 기사에 따르면 닭을 H5N1의 전파를 방해하기 위해, 무리 안에서 일종의“파이어 월(방화벽)”의 기능을 하도록 유전자 조작을 한 것이다. 브라이언·월슈 기자는「타임」지에서 이 프로세스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연구자들은) 바이러스를 복제하기 위해 필요한 포리메라제라는 효소에 대해서 미끼 역할을 하는 RNA를 새에게 생산시킬 수 있는 유전자를 특정했다. 포리메라제는 바이러스의 게놈과 결합하는 것이 아닌 미끼 유전자에 부착하여 바이러스 자체가 자기 복제 돼서 퍼지는 것을 막는다」라고.

  프로젝트의 리더인 켐브리지 대학 수의학부 로렌스·타이 리 박사는 이 유전자 조작이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해 완전한 저항력이 있는 닭 개발의 길을 여는 의의 깊은 첫 걸음이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Edinburgh 대학 로즈린 연구소의 유전학자이며 공저자인 헬렌·산 연구원은 「이 연구에 의해 조류인플루엔자가 중요 문제가 되는 세계 많은 지역에 있어서 경제 보장 및 식량 보장 개선의 디딤돌을 구축할 수 있었다」라고 한다.

  산연구원은 또한 「유전자 조작은 백신 접종보다 효과적이다. 각각의 병에 대해 방식을 바꿀 필요가 없다」라고도 덧붙였다.

  과거 7년간 아시아와 중동에 몇 백만 마리나 되는 집에서 사육되는 새가 조류인플루엔자를 막기 위해 처분 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새에 의한 사람의 감염은 드물지만, 한번 일어나면 치명적이 다. WHO(유엔 세계 보건기구)에 의하면 2003년 이래 516건의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이 보고되고 있으며 그 중 306명이 희생되었다.

  그러나 인플루엔자를 막을 GM닭 생산이 당장 시작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생산 개시는 감사 기관에 의한 승인과 소비자에 의한 수락이라는 2가지의 중요 장애를 넘어야 한다. 또한 연구자들에 따르면 이 연구에는 어떤 개념을 증명하려 하는 의도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더더욱 이 연구의 대한 반응은 예측할 수 있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유전자가 조작된 작물이나 동물은 본질적으로 안전하지 않다거나 유전자 조작이나 그 외의 바이오 테크놀로지가 정말로 인구가 증가 하는 세계의 안전한 해결책이 될 것인지 의문을 품고 있다.

  영국의 유기농법 활동 단체인 토양 협회의 정책 주도자 피터·메르체트씨는 웹 사이트에서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동물들을 비인간적인 공장에 가둬 두는 것이 조류인플루엔자나 구제역 등의 병의 만연을 조장 하고 있는 것이며 이 유전자 조작에 대한 환상은 단지 잘못된 농업의 수법을 은폐 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유전자 조작 작물로 인해 알게 된 점은 농약에 저항력 있는 슈퍼 잡초나 내성 해충이 얼마나 빠르게 나타나는가 라는 것이다. GM산업측이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없다 라고 단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바이러스는 지구상에서 가장 진화가 빠른 유기체이며 GM닭에 있어서도 저항력을 갖도록 빠른 속도로 진화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도 덧붙였다 「새로운 변화가 초래될 경쟁에서 바이러스가 신종 GM닭의 개발 보다 도 앞서 버릴 것이다. 바이러스는 유전자를 조작하면 할수록 이에 대응하여 보다 강한 독성을 증가 시켜 진화 해 나갈 수 있으며 인간의 건강에 보다 큰 위협이 될 것이다」

  한편, 이 연구를 후원 하고 있는 영국 바이오 테크놀로지·생물화학 연구회의(BBRSC)의 더글라스·켈 위원장은 「가축의 전염병은 세계적 식량 안전 보장의 심각한 위협이며 조류인플루엔자와 같은 병원체가 인간에게 전파되어 세계적 대유행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국가 안전을 위협하는 톱 레벨의 리스크라고 영국 정부도 인정하고 있다」라고 성명문으로 언급하고 있다.

   월슈씨는 타임잡지에서 「만약 새를 조금 조작하는 것으로 우리에게 닥칠 인플루엔자의 대유행으로부터 지킬 수만 있다면, 푸란켄슈타인적 유전 인자도 가치가 있을 지도 모르다」라고 말하고 있다.